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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 영화 추천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14:45

    넷플릭스와 와처플레이를 동시 결제하면서 보이는 대로 SF영화과의 드라마과 우주 다큐멘터리를 클리어하고 있다.솔직히 말해서, 과분한 편이고 물리를 잘 몰라서 책도 읽지만, 아무래도 글자보다는 영상이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SF라고 해도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것을 찾기는 쉽지 않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서! 재미있었던 것들을 엄선해서 추천해보는(대부분 유명한 것들이다) SF/우주/판타지 마니아라면 이 정도는 보셨겠지만, 입문자들을 위해 추천하는 넷플릭스/왓챠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추천글!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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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가타카(왼쪽):디프닥다 가까운 미래, 유전자 변형 윤리 문제가 주제이지만 예상과 달리 추리+스릴러+로맨스+역경을 극복하는 희망에 찬(?)이야기이다. 교과서에도 실렸으니까 못 봤다면 봐야 할 것(!)2)OA(오른쪽):제가 너무도 리뷰를 많이 올려서 생략하지만 내가 치에에키 SF미드이다. 범우주적 사후세계와 미시인간세계의 천재적인 협업! 푹 빠질 수 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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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서던 리치(왼쪽):나 카묘은리만 주연 SF+스릴러+모험+미스터리+서바이벌 최고야 최고/ 저렇 것도 오프그와잉욜도욱도을 찾아봤지만 없었다고 할 생각입니다......4)유랑 지구(오른쪽): 중구산 SF영화라고 무시하는 이스트리와. 이 스토리도 휴고상 수상 작가의 원작으로 CG그래픽에서도 쇳내가 물씬 풍긴다. ■한국의 자본력이 이렇게 대단했다, 왠지 부러워지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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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를 위해 쓰기 시작한 추천글이 처음일지도 모른다.(웃음) 요즘 주위에 항상 권하는 영화..<다른것 같아요..>패러독스!


    아, 솔직히 말해서 제목이 스포츠 1러시아를 다 하고 짐작이 가더라도 너무 터무니도 뒤통수가 많아 재미 있게 봤다.TAYO WAN+근미래 SF+사극까지 합쳤다.보는 내내 떨리고 스릴 넘치는 영화! 뒤통수가 얼얼하고 여운도 많이 남는다. 엔딩 크레딧에 올라오자마자 유튜브와 블로그에서 해석하는 내용을 보고 그렇게 됐어.하지만 이곳은 궐기 해석하는 내용이 아니라 추천이므로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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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 없이 어떻게든 보는 걸 추천하니까 스토리는 생략. 하지만 보면 정말 후회는 없을 것 같아요.최근에 본 SF영화 중 가장재밌고 봄 (내 취향:자극적이고 여운이 오래 남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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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 상영시 우주 영화가 아닌 휴먼 도큐멘으로 소문났던 그 퍼스트맨 화려하고 SF적인 그래픽보다는 인간 닐 암스트롱의 심리 서사가 주된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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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우주에서의 장면보다도 다리를 지구에 달고 있을 때의 장면이 80%였다. 유아초에게 우주영화라고는 기대하지 않고 본 <퍼스트맨> 이었지만, 예상외로 흥미진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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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와 식육이 있는 닐 암스트롱이 겪는 온갖 심리적 불안, 고통, 고뇌 등을 그린 인간극장......하지만 시종일관 침착한 시선으로 흘러 격정적이지 않다. 대신 조용히 소음이 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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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내가 <퍼스트맨>을 보는 이유는 역시 광활한 우주공간에 인간을 똑똑 배치하는 장면을 보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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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예산+예기했던 중+철학적+그래도 정확히 SF<맨 프롬 어스>는 방안에서 인물이 내용만 자신을 밀면서 진행되는 데 명백히 SF영화라고 할 수 있다.떠들기만 하는데 CG효과도 없는데 방 밖을 자랑하지는 않는데 지루하지 않은 멋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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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주인공이 갑자기 교수직을 물러납니다라고 선언하자 과학자/역사학자/종교인/심정학자 등 동료들이 모여든다.그러므로 주인공은 4천년 정도 살아왔다고 고백하지만...!당연히 각자 학문적 소양이 깊은 동료들은 주인공의 충격발언을 광언으로 취급해...!그렇게 주인공과 동료들이 떠드는 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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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경질적으로 흡입력이 있다.지루한 틈도 없이 떠들어서 끊지 말고 일인당 1개를 봤다. 2개는 기대만큼은 재미 없어서 1편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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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네요...! 다큐멘터리이긴 하지만...! 이건 정말 재미있고 유익하고 화려합니다...! <노바:블랙홀 아포칼립스> 정말 추천합니다!! 이거보고 나쁘지 않고 식었던 우주의 뽕이 또 붙은 소리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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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홀 이론의 역사에서 시작해 최근의 이론까지 망라해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다. 자칫 지루해 보이지만 나쁘지는 않다.같은 과 모르는, 물리 모르는 것도 이해할 수 있도록 천천히 쉽게 가르쳐 줄게.그리고 처음에는 뭐야? 이 과학교육 영상 같은 퀄리티는...이라고 욕했지만, 점점 그래픽이 화려해지고 결화는 내 눈을 사로잡고... 밥 먹을 때 짬 좀 보려고 했는데 그대로 다이렉트로 끝까지 봐버린 흡입력....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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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다큐멘터리라고해서잠오는영상은아니야!블랙홀아포칼립스란인터스텔라해설영상같기도하고블랙홀의멋을보여주는영상!최근에본우주다큐멘터리중 제일 재밌게 처음 본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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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두봉인 본인은 영화다.감독이 아마 워쇼스키 자매였을 텐데 저는 이 감독의 영화와 드라마는 난해하지만 화려함+철학적이지요. 전부 통틀어 거의 좋은 결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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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인이 그려내는 방식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지만... 침울한 눈으로 극복해 본인의 나머지 서사는 정스토리 취향 저격이다.루프물, 환생물이므로 과거-현재-근미래-먼 미래가 얽혀 혼자만의 시간선을 형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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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보면 디스토피아의 전형처럼 보이지만 거기까지 파멸적이고 절망적인 세계관은 아니다. 워쇼스키 감독의 다른 작품이 그렇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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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잡한 세계관이 엮여져 있는 이야기에 만족할 수 없을 정도의 시간선으로 연결되는 스릴을 모두 경험하기 바란다.<클라우드 아틀라스>는 명언 제조기다......(그렇게 속이 안 좋긴 하지만 메인 캐릭터라 행복했다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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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국가를 권해 본 미드 센스 8 사실은 배두나 주연작으로 워쇼스키 감독 작품이었다.뭐랄까 둘다 다양성+복잡성+디스토피아+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적이라는게 비슷하더라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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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인 + 흑인 + 동양인 + 동성애 기자 + 극빈층 + 힌두종교인+트랜스젠더 등 모든 종류의 다양성을 맛볼 수 있는 미드다.... 그래서 아내 sound에는 놀랄 수 있다 sound. 일단 청불이라 정말 외롭게 보인다. 그래도 익숙한 지역이 되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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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캐릭터가 매력적이고, 특별히 나쁘지 않은 배도 나쁘지 않고 캐릭터가 매력적이어서 좋았다.내용은 8명의 캐릭터가 서로 연결돼 있어 함께 공감하고 감정을 느끼고 위안을 얻고 문재를 해결하는 스토리다. 이렇게 보면 전혀 무슨 내용인지 모를 것이다. 그렇다면 표준 내용을 보지 않고 바로 보면 된다.믿어보는 워쇼스키~! (여러 작품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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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재밌고 여러가지 충격적이고 신선하고 관심많아서 봐줬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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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작품은 믿고 보는 편이니까 일단 추천하는 <트랜센댄스> (조니デ 주연입니다만) (자매품 메멘토, 인터스텔라, 프레스티지, 인셉션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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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한부가 된 과학자(조니 ))가 나쁘지 않은 소음성, 지식, 경험을 컴퓨터로 모두 옮겨 전자기기 가운데 나쁘지 않음을 구현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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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과학의 발전에 의한 윤리 철학 사고의 교과서와 같은 작품입니다.과학 발전에 반대하는 테러집단이 부정적으로 그려지지만 전자기기 안에서 살게 된 (죽은) 과학자의 만행도 부정적으로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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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조니 デ)과 함께한 기억, 경험, 습관, 음성언어까지 전자기기에 완전히 녹아드는 데 성공한다면? 그 안에 존재하는 연인은 완전한 연인으로 볼 수 있을까? 그를 인간으로 판단할 수 있을까?조니 デ이 주인공이지만 그녀의 연인으로 나쁘지 않은 여주인공(레베카 홀)의 감정이 주요 서사다.진실의 결국은 분명하지만, 그 과정에 관심이 있으니까 추천!


    오랜만에 추천글을 쓰니까 많이 추천하게 되었다.추천할것이 더 많은데 한꺼번에 올리면 올릴것이 없어지니까 자제하는것이 큰 인기라.. 그래도 아직 볼것이 없는데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영화나 드라마를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훈훈훈


    그런 짓을 하면 일에 끝!​ https://blog.naver.com/ckh5040/22일 578672745


    https://blog.naver.com/ckh5040/22개 44858하나 025


    https://blog.naver.com/ckh5040/22개 655792059


    https://blog.naver.com/ckh5040/22첫 345497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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