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액션 미드 추천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05:32

    >


    액션미드를 추천합니다.저희 과의 라미드와는 다르게 미국드라마는


    웬만한 영화보다 더 화려하고 그래픽도 좋고 액션도 좋아요!대한민국 드라마와 미쿡 드라마를 비교해 보면 대한민국 드라마는 소재가 어디든 장소가 무엇이든 1편의 사랑정신이 너무 많고 결국 사랑이 주제가 됩니다.까다로운 주인공과 여주인공.. 지긋지긋해 그리고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ppl -., -;;; 갑자기 사는 가전이 줌인되어, 중간광고인가 싶을 정도로 심한 피에르... 반면에, 미쿡 드라마의 경우, 이 스토리의 전개가 메인이며, 대한민국의 ppl정도의 사랑 장면, 그리고 화려한 액션과 펑펑 폭발은 제작비 ᄒᄒ 그래서, 나는 미쿡 드라마가 더 좋아!


    서론이 길었네요 급히 액션 드라마를 추천해 드립니다.


    ​​ ​​


    >


    마블이라면 전 아무거나 괜찮아요.하지만 후기를 찾아보고 이 글을 봤듯이 저도 사람들의 추천을 많이 봤지만 마블 영화는 역대급이지만 드라마는 아직 보지 못했어요.^;; 저는 조금 다른 의견입니다. 물론 해석하기에는 내 이름이겠지만, 영화의 스케일과 제작이 너희도 좋아서 그 상승된 유명도에 비하면 쉽지 않아요.드라마에서는요 ᄒᄒ 따라서 실망하실듯..?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시는 뒷말을 보니


    라는 내용이 굉장히 많았어요. ᄒᄒ 그래서 저도 다시 기대감을 버려봤어요 ᄒᄒ


    ​​


    >


    워킹데드처럼채널cgv에서도나옵니다저는 보통 다운받아서 봅니다.아니면 푹? pooq나 넷플릭스 자신의 컴퓨터에서 볼 때는 트렌X를 다운받습니다. ㅋ


    다운로드하는 점 좌표가 필요한 분들은 공감 후 비밀 댓글로 눈 1주소 하면 메모 본인 요점 1에 주소 보냅니다 ~~~제목도 웅장한 agents of shield 에이전트 오브 쉴드 입니다.현재까지 시즌 6까지 자신 온 것 같아요 시즌 7은 방영 방안으로만 되어 있군요 ㅠ(작성 1기준입니다.)


    ​​ ​​ ​​​


    >


    일단 에이전트의 실드 시즌 1의 등장 인물이죠 이렇게 되고 주연을 맡았습니다 사실 미드나 해외 드라마 많이 못 보신 분들은 되게 낯선 분들이 많아요. 출연작품도 보니까 훌륭한 배우가 없는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니까요.그러고 보니 마블 캐스팅 자체가 그런 분이기도 하지만 영화 제작 때도 베네딕트, 닥터 스트레인지나 블랙 위도를 제외하고는 전체가 요즘 유행이 적은 배우들을 섭외해서 시작한 것처럼 말이죠. ㅋ


    일일이 등장인물의 성격이 나쁘지 않으니 재미있는 요소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


    콜슨 요원 역을 맡은 클라크 그렉입니다, 이분은 드라마뿐만 아니라 마블 영화 어벤져스에서도 조연으로 출연한 분이에요.이분이 계시기 때문에 저는 이 미드를 만났습니다.만약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면 아무리 제가 좋아하는 마블이라도 이 드라마를 보지 않았을꺼예요 음~ 한미소와 팀원들을 묶는 역할로, 어떻게 보면 퓨리 국장 역할을 합니다. 규모만 실드 안에 있는 작은 팀 1만 같은 역할로 봐서는 될 것 같아요!!


    그냥 분위기만 달라요.퓨리가 재미를 가진 지휘관이라면 콜슨 요원은 젠틀한 꽃 중년?


    ​​ ​​​


    >


    그랜트 와드 역의 브렛 달튼 임 위 사진의 왼쪽입니다.화려한 액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요즘의 재미라고 하면 싸움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헐크스터 최초의 인간형입니다.어떻게 보면 블랙위도에서 지능을 뺀...? 비하하는 건 아니지만 캐릭터가 그렇죠. 씨앗__아쉬운것은 시즌 1개라서 그런지 연기가 조금 어색하네요 역할을 하기에는 이미지가 조금 강하기도 합니다.그래도 액션만 봤을때는 멋있어요.


    ​​ ​


    >


    스카이역의 클로이 바넷입니다.마찬가지로 굉장히 유명한 배우는 아니지만 연기도 매우 잘합니다. 뭔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역할은 실드 요원은 아니지만 컴퓨터 능력, 해킹 기술이 괜찮아서 데려왔는데 정해진 시스템과 달리 인간미가 있어 어디로 かわからない지 모른다는 생뚱맞은 거죠. 귀엽네 마블화에서 목표로 하는 성장부분을 스카이가 담당하고 있는거 같아요 과인중에 기대가 많이 되네요!


    ​​​​​


    >


    젬 마이크 심슨의 역할을 한 에리자베스헤스토우리지입니다. 이름이 10글자네요 일인산은 생여자 같은 이미지 였지만, 생명공학 ?를 담당하는 과학자의 역할인데, 매우 매우 익살스럽고 귀엽습니다. 사실 미소도 너무 예뻐요. 이 배우 때문에 이 드라마를 봐요.다만 과학자로서의 잠깐의 시간이 아니라, 역시 우리 마블은 분할이 아주 과도합니다.어벤져스 영화를 등장인물마다 적당히 분배했어요. 누가 주인공이고 누가 조연인지 알 수 없을 만큼 전부 주연인 드라마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작은 역이라고 좀 과인이 안 와요.하과인하 아니면 전부 주인공이었어요.이 배우를 보면 항상 배려심 있는 배우가 있어요.바로,


    >


    저뿐일지 모르지만 어바웃 타이다의 여주인공인 레이첼 맥애덤스가 정말 멋져요. 한때 만인의 연인이었습니다. w 매력과 귀엽게 ㅋㅋ


    ​​​​​


    >


    멜린다메이역의 민봉인 웬입니다나도 아직 시즌 1개를 보고 있어서 모두들 모르지만, 뭔가 어두운 과거를 가지고 있는 여전사! 입니다. 사실 이 배우는 아직 액션만 보여줘 궁금하거든요.이 드라마가 내위에도 정주행할 수 있게 된 소재가 있어요.또 1마블 드라마답게 아이템이 있단 말이에요!슈퍼 히어로와 토르의 해머처럼?지루하지 않다 그런 소재도 본인, 비란도 보통 드라마처럼 싸워도 그런 악당이 아니라 마블의 비란처럼(물론 영화의 스케일은 아니지만;;)본인이라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


    >


    인물소개는 드린 레오와 ジェン마입니다.자막을 받을 때마다 성과 이름을 바꿔서 부르거나 호칭을 한다든지 판단이 서지 않는군요. 사무실에서 생명공학과학, 무기기술 개발을 거의 다 하는데 이 둘이 같이 뭐 하는 장면을 보면 미드 추천하면 본인이 많이 오는 드라마 빅뱅이론이 떠오르더라고요.과학을 주제로 한 엉뚱한 개그가 뭔지 모르는 단어가 본인과도 그래서 재미있게 해?언제나처럼 기대하는 케미입니다.뭔가 자신안에는 괜찮을것 같은..?


    ​​​​


    >


    하지만 아쉽게도 영화에서 자신 온 인물들은 자신감이 안 온다고 해요. 아직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 하나를 보고 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실드 국장님께서 카메오 출연해주신 것 이외에는 특별한 주인공은 드라마에 등장하지 않습니다.이거를 기대해 보면 정주행을 포기하고 바로 끊을 겁니다. 저는 그래서 기존의 영웅을 기대하지 않고 스토리와 심슨만 보고 있어요. www;


    ​​​


    >


    하지만 화제의 내용으로는 본인입니다.무슨 낚시 미끼를 뿌리는 건지, 아니면 떡 섭취도 드라마에 넣어서 다같이 흥행시키려는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마블 영화를 많이 봐왔던 사람들이 아는 이야기가 조금은 본인 오니까 좋을 것 같아요. 흐흐


    ​​​​​


    액션씬을 한번 뒤집어봤는데 상쾌하고 재밌습니다. 역시 중국 액션보다는 깔끔하고 멋있는 서양 액션! 꼭 봐 주세요.두 번 보세요. 하지만 영화와 매칭되는 기대는 하지 않아 액션미드 추천 에이전트 오브 쉴드 추천해요!!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