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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나랜드 하나달 살기 Day하나9 //아하나랜드 국립미술관, Bewley's 카페, 아하나랜드 클럽 -Berlin D2, Dicey's-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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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1날씨가 덱무 맑았으면 좋았다.그래서 방안과 시내를 혼자 돌아다니는 것을 결심했다.사실 와인은 프렌드들과 왁자지껄 떠드는 걸 좋아하지만 가끔 혼자 돌아다니는 시간을 즐긴다.사실만은 혼자 다니는 1이 더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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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조용히 갔던 곳은 National gallery of Ireland(아일랜드 국립미술관) 원래는 내셔널 뮤지엄에 갔는데 두 건물이 붙어 있어서 잘못 들어왔다. www아일랜드도 영국과 마찬가지로 갤러리,뮤지엄 무료입장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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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네 작품부터 피카소 등 유명 화가의 작품이 많이 있었지만 아쉽게도 대힌민국어 오디오 가이드는 없다~그래서 미술관의 규모가 상당히 컸지만 개관한 전시관은 한정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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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에서 단독 다니면 꼭... 사람이 붙는다..ᄏᄏᄏᄏ장점인지 단점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쁘지 않다구..목소리..베트남에서도 단독다닐때 핀란드 아저씨랑 놀았는데.. 이번에도 나쁘지 않아.wwww > 스킵 가능< 다 알다시피 더블린의 중심가는 매우 작다. 따라서 길을 모두 파악한 지 오래다. 단독 그래프턴 거리를 걸으며 이제 어디로 가는지 구글 맵을 보고 있었다.그런데 갑자기 남자 분이 와서 "길을 찾고 있니?"라고 물었다. 따라서 아니, 그저 바라볼 만하다고 말한 게 시발점이었다. 나쁘지 않은 이 사람은 아이의 리쉬라서 좋은 점을 많이 알고 있겠지, 라고 "혹시 근처에 좋은 스콘 가게 알아?"라고 물어 보았다. 그러면 나쁘지 않다, 아이를 데려가 준다고 하셨다.그래서 내친김에 '지미도 알면 추천한다'고 했어요. 아내의 목소리에는 "어떻게든 위치만 알려주면 될 텐데"라고 생각했지만, 어떻게든 외국인에게 친절한가 생각했다. 그와 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이에, 그 분은 런던 사람이었던 곳에서 어떻게 아하나랜드를 잘 알고 계신대... 그래서 그 분이 제일 오래된 パ에 데려가 기네스에 블랙커런트 시럽을 넣은 파인트 반 잔을 같이 마셨다(제가 돈을 냈지만 사드릴...) 이렇게 해서 그 카페를 추천해주시고 나쁘지는 않다가 다시 만나야지 말씀하셨다. 연락처를 교환하고 갑자기 비주를 했어요.나쁜 게 아니다는 왜 단독이라도 다니면 이런 일을 겪을까. 아무튼 Bewley's 이 카페는 원래 가고싶어서 신경써뒀던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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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고급스러운 감정, 그리고 종업원들이 정내용이라며 유쾌하다. (웃음) 한 반 카페처럼 갑자기 앞에서 주문했더니 직원이 저기 한겨리한테 자리 안내 받아서 주문해 달라고 해서 그 분이 저를 돌아보고 꼬막꼬막 나 어디 앉지? 그랬더니 거기 단체로 다 같이 빵 터졌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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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행고 물어 혼자 왔었어 구석구석 추천해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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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한 초콜릿 케이크와 잉글리시 블랙 퍼스트 티를 주문했어요. 댁의 무를 감수하고 반도 먹을 수 없는 sound...가운데의 지루하고 아까의 낯선 사람과의 비주로 혼돈의 카오스고... 친구를 부른 댁 구석에 있어서 와인을 못찾을수도 있는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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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모(쑤현)와 함께 陸에 가서 식사 겸 술을 마셨다. Mulligan and Haines. 한단의 사장이 친절하고 2층에 기타리스트가 기타를 잘 치고, 가수가 노래를 잘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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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 가격도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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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주문한 Carlsberg Unfilt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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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윙을 시켰는데 정말 핵핵을 반죽했는데 교촌치킨이 맛있었다. 옆집 치즈소스는 먹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애덤리바인 목소리 sound랑 비슷한 것 같은데?아닌가, 그 영국 분에게 연락이 와서 거의 매일 밤 만나서 놀기로 했어요. 사실 친구들과는 클럽에 가려고 했는데 그분도 오신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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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 Berlind2입장료 오프 소리. 하지만 약간 빠를 때에 가 높다랗게 좀 노는 젬이었다. 거기에서 영국인 뿐이라고 인 서 모 3명에서 함께 놀았다.그분이 맥주 사주셔서...(웃음) 사실 그는 내일 비행기 타야한다고 콜라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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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랑, 블루문" 사실 이날 많이 마셔서 목숨 하나 힘들었다.쿠쿠쿠


    이런 생각들. 너무 이른 시간이라 사람 자체가 많이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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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가 없어서 옮긴 두번째 클럽, Dicey's 다이시스 여기는 나의 class mate도 많이 간다던 클럽인데, 나쁘지 않은 듯 외국인이 많이 있어 즐겁게 노는 문화를 볼 수 있다.6시 이전 입장은 무료, 수요일은 여자만 입장 무료이며, 우리는 목요일 9시쯤이여서 날씨도 하나 0유로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갔다.입장료는 현금만 됩니다!! 사실 현금이 없어서 하는 얘기를 할까 했는데, 그분이 내주셔서 제가 술을 샀습니다. 여기 술은 모두 2유로. 사실 다른 곳은 5유로인데 비어 몇잔 마시면 비슷비슷한 가격이다. 근데 재미있어 !!


    ..2층에서 관전하며 놀지만 한국 반 스페인 선생님들과 눈에 만났다. 고로 1층에 호다다닥 가서 같이 놀았어... 엘리사 남자친구와 계속 키스하고 당황한 건 솔직히 정말 웃겼어. 뛰면서 놀아. 이런 느낌은 마룬 5의 콘서트 간 이후 처음이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사적인 에피소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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