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추천어린이니] 에로망가 선생 / 용왕이 하는 일 !!

안녕하세요. ​ 이번 연휴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2편을 보앗슴니다.둘다 한번쯤은 들어본 유명한 작품이지만 저는 아무래도 판타지를 더 좋아하기 때문에 일상물로 보이는 애니메이션이라 선의의 손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그래도 한 번 봤어야 할 작품이라 이번에 뛰었어요.그렇군요. 유명한 작품은 이유가 있군요.둘 다 너무 재밌게 봤어요. 먼저 에로만화 선생님.제목만 보면 뭔가 야한 애니메이션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일 5세 관람가든지 있습니다. --www 라이트 노벨 작가인 형과 야한 화를 잘 그리는 여동생의 이야기를 선점해, 다른 매력 있는 라이트 노벨 작가들과 함께 작품을 쓰는 일상/로맨스/코미디/치유물이라고 할까요.이 애니메이션의 특징은 미운 캐릭터가 직장도 없습니다. 천천히 감동을 주는 부분도 있고, 코믹한 요소도 잘 들어있고, 캐릭터 설정도 좋아서, 훨씬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

메인 히로인은 사리리입니다만, 야마다 엘프도 거의 메인 히로인급으로 봐도 좋고, 그 중에서도 저는 개인적으로 센쥬무라 쇼가 너무 좋았습니다.

>

마지막은 엔딩송입니다. 하아... 이건 엔딩을 계속 보게하는 마력이... -_- 사기리의 매력이 잘 나타납니다. : )

>

이후 용왕의 첫 이 작품도 제목만 보면 언제 그랬나 했는데 장기를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입니다.주인공이 용왕이고, 장기의 타이틀명입니다.첫째, 장기를 두는 애니메이션이라서 별로 갖고 싶지 않았다.이 작품도 처음 한 번 보기 시작하면 계속 달리는 재미가 있네요.그것은 어쩔 수 없이 과도한 이름싸움이 있다 준스포츠 장르입니다. 에로만화 선생님보다는 조금 더 입니다.팩트라고 할까 다이나믹함이 있습니다(라고 해서 에로만화 선생님이 루즈하거과 그렇지는 않습니다). 포인트만 다를 뿐, 에로 만화 선생님도 그럭저럭 보게 됩니다. 메인 스토리는 용왕인 주인공이 초등학생을 제자에게 장기를 가르치면서 장기 대회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주요 인물들의 이야기입니다.초상 / 로맨스 / 코믹 / 스포츠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

이 아이니도 캐릭터 설정이 아주 잘되어 주인공격인 아이가 정예기 귀여워요.그 밖에도 아이의 프렌드들이 나오는데, 너무 귀여워요. (특히, 아이의 트레이드마크 예기할 때, 움직이는 머리의 더듬거림 효과는....웃음)

>

그리고, 주인공의 사저에서 나빠져 온 소-긴코. 사저가 같은 스승에게서 배우는 처지에서 나쁘지는 않다 자식과는 상관없이 먼저 입문한 선배를 일컫는 얘기인데 주인공보다는 나쁘지 않고 이가 어리지만 선배라는 겁니다."하늘은자의 카리스마와 차가운 매력은 증례기...내가 나 하나 나쁘지는 않은 타입.아, 냉정하고 겉으론 차갑지만 주인공을 눈썰미 속에선 나쁘지 않다고 한다.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좀 더 돋보이게 해달라는 의견이...

>

오프닝으로 자신있는 은자의 모습!

>

두 작품 모두 흐뭇한 재미와 감동을 주는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각 작품의 캐릭터들도 매력이 넘쳐흘러 보는 내내 즐거웠어요. 에로만화 선생님, 용왕이 하는 일 모두 추천! 주겠다. 감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