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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입원 준비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14:32

    ​ 나는 반절제의 수술에서 3박 41입원했어요 예상 밖에 필요했던 것도 있었고 가지고 왔는데 아무 쓸모도 없는 물건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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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꼭!! 필요하겠지. 수술 후에는 목 압박을 줄이기 위해서 바로 누워서 잠을 못자고 침대를 올리고 자는데, 그렇지 않아도 수술 후에 어깨가 아픈데 눕지도 못할 때 그 과인마이 베개로 잘 수 있었습니다.이거 꼭 필요하고 제1의 유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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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와는 달리 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게다가 여기저기서 한두개 받았는데 (식당 등) 가져온게 아까워서 무리하게 몇개 쓴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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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후 샤워하는 것은 정말 힘들어요. 그래서 수술 전날이라도 씻는 것이 좋기 때문에 샴푸나 비누 등 반드시 지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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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건조해요.피부가 쫙 쫙 나뉘었습니다 거짓말 아니며 수술 후에는 피부가 건조해도 내용에 들어간 몸으로 힘들어서 무엇을 얻고 정확한 것은 불가능하므로 수술 전날 있다 가면 시트 1장, 그리고 수사에 뿌리고 미스트 1프지앙어 가지고 가면 참 좋았습니다 ​ 추가로 추천:#가습기(미니 usb, 가습기로는 부족하고 있습니다.)#귀마개(5실 배칬지만 코 고는 소리/고통의 익살 등(눈물))#향수(울적할 때 향수 뿌린 것 적게 됬다는 요지 매우 좋아하는)#간식(수술 전날이 나쁘지 않고 다소리 날 하는 1이 아니라 간식을 자꾸 마음이 철매마) ##빨대 묻은 컵(물 마실 때 잘 틀었어요, 빨대도 좋지만 완전히 닫히는 빨대컵 추천) #수명양 내용(발 탭 받아요) #삼선 슬리퍼(화장실 나쁘지 않아요 병원 속 도는 바를 때에 편하게 신고 직접 신문을 가능한 구두)​ 아, 그리고 매 1 먹는 가루 타입 유산균이 있는데 간호사 분이 입원 기간 동안에는 먹고 있네용라코한 각종 비타민의 경우 안 가져온 사람이 좋을지도(건강 증진제가 나쁘지 않는 비타민만)추가로#오르 썰매 부대의 추천도 많이 있는데 병원에서 제공 받아 필요 없어요.수술을 앞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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